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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때타-팬픽(독립지사의하루1)
230 2012.09.10. 18:39

먼저 본 글을 재미를 위해 지어낸 픽션이며

평소 독립지사님의 팬으로써 존경과 경외를 담아 쓴 글로

사실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밝힌다..

-------독립지사의하루1---------------------------------

독립지사 그는 누구인가?

시장에서 혹은 밀레스에서 오랫동안 잠수탄 유저라면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그는 항상 시장과 밀레스를 배회한다.

그의 레이더에 호구가 감지되었다. '저쉑 잠수인가?ㅋㅋ'

그는 귓말을 한다. "님" , "뭐하셈??"

귓말로 잠수인지를 확인하는 것에서 그의 치밀함을 옅볼 수 가있다.

그 후 품뒤지기로 이아의구원이 있는지 확인하는것은 기본이다.

만약 호구에게 이아의구원이 없다면 그는 같이 밀피를 할 동지를 찾는다.

왜냐하면 혼자 밀면 오래걸리고 또 **한상황이 생기면 발을 빼기 위함이다.

"님 같이 밀피 하실래요?","여기 호구있는데 고가템 많음ㅋㅋㅋ"

함께 밀다가 호구가 잠수에서 깨면 동지는 바로 적이된다.

독립지사 그는 이렇게 말한다. "제가 하지말자고 했잖슴.."

이렇게 남탓을 하다가 다시 시장으로 와서 또 호구를 찾는다.

만약 누군가 화나가서 독립지사에게 욕을 한다해도 그는 두렵지않다.

그에게는 게시판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욕을 하다니... 게시판에 사기꾼이라고 적어줘야겠군..ㅋㅋㅋ'

지금도 그의 찌질함은 계속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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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