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해서 그런지
이제는 어둠에 접속하면 타게임에선 느낄수 없는
왠지모를 포근함마저 느껴진다...
언제부터 이 게임 했었더라?
초등학교 3학년?
이젠 왜 이 게임을 시작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고
이쯤 이 게임을 오래동안 못잊고 하다보니
이제는 거의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감기마냥
주기적으로 나를 잡아끈다
남들에게 말로써 백번 설명해도 이해못할 이 허름한 게임
하다보면 또 때려치고 싶은 충동이 들게끔 하는 이 거지같은 게임이
낡아빠져서 어디가서 한다고 말도 못끄내는 이 게임이
왜 이렇게 매번 나를 잡아끄는지
마약같은 게임이야 어둠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가 없어...시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