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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아~ 어둠
164 2012.09.26. 07:59

어릴때 부터 해서 그런지

이제는 어둠에 접속하면 타게임에선 느낄수 없는

왠지모를 포근함마저 느껴진다...

언제부터 이 게임 했었더라?

초등학교 3학년?

이젠 왜 이 게임을 시작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고

이쯤 이 게임을 오래동안 못잊고 하다보니

이제는 거의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감기마냥

주기적으로 나를 잡아끈다

남들에게 말로써 백번 설명해도 이해못할 이 허름한 게임

하다보면 또 때려치고 싶은 충동이 들게끔 하는 이 거지같은 게임이

낡아빠져서 어디가서 한다고 말도 못끄내는 이 게임이

왜 이렇게 매번 나를 잡아끄는지

마약같은 게임이야 어둠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가 없어...시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