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2탄에선 도박과 꼬끼오를주제로 얘기하겟다.
나는말했듯이호구다.
내가 도박을처음접한건 2009년부터 시장에서 바람의나라 룰?이라는 가위바위보를배움으로 시작햇다
그사람은 소울리 였고 그사람은 딜1러엿다. 나는그사람을 엄청신용햇고 딜1러로 그사람만을찾았다.
그리고 나는 도박에빠져 5천만원씩걸엇다 누구나이런거잇지않나요? 5천만원을따면 왠지 1억딸거같아
도박을끊지못하는 그런심리 누구나잇죠 그치만나는 5천만원을따고 그만을둔다.
그러다 다른사람들하는걸보면 너무하고싶어져서 하게되는데. 그게 호구의길로가는 시작이엇다
5천만원을따니까 더큰돈을얻고싶어서 5천만원빵을 한다 그러다나는 5천만원이아닌
가지고있던 모든돈을 잃게된다. 누구나그런거잇다 내가지면 갠매크로같다 라는 그런 의심스런심리
난늦게냇다 결과는늦탈이란다. ㅅㅂ 이런게어딧어 라고하며 나는울먹인다.
어린나이에 돈이많다는소리도듣던내가 한순간에 호구거지로등극햇다.
그이후로 나는 도박을끊겟다고 다짐햇고 많이걸어도 1천만원까지만걸엇다.
그리곤 꼬끼오에 눈이들엇다. 이건 휴대폰충전,문화상품권충전,현금잇는거충전 을하는식이엇다나는.
처음꼬끼오를깔댄 아..나는왠지 저낫하나는나올거같은데? 이런기분으로 햇다 결과는
엠블럼cc다 이런c.. 그리고꼭떠주는 아이템 화론반점펫 나는이 펫으로 운영자머리를 줫나게패고싶엇다.
그리고 2012년 1월1일날 나는 정말 줘빠지게 알바를햇다 그땐새해라서 나는 바다쪽을사는사나이라
알바를하는데 2천명이나왓다 난그날 12만원을받앗고 그돈으로차비만 4만원이날라갓다
난다시 그알바한곳으로가서 사장을 사시미로 회뜨고싶엇다.
남은 8만원 그걸로 밥을사먹으니 7만원이남앗다. 하....
7만원다 꼬끼오를지르면망할것같아서 반반나눳다 3만5천원현질 3만5천원꼬끼오
난자포자기엿다. 나오지도않을거같아서막눌럿는데
어떤검은물체가 나를반겼다 그것은 바로 저승사자의낫이다.
그때당시가격은 11만원이엇던것이다 나는차비를벌엇다고 기뻐햇다.
그것을끼고다니면서 난부유함을느꼇다.
그리곤 그부유함에 취해난 도박을해도 되는 아주여유잇는남자다 라는생각에 시장은행에들어섯다
진짜게시판에욕만써진다면 나는 욕으로꽉채웟을것을 나를아는사람은알겟지만 난 입걸re라고그런다
지들도 그러면서 난 자신을 소중하다고생각하는사람들의무리를정말싫어한다.
부모들이 잘못키운것이다. 너무이뻐해주고 돈주니까 그걸로현질에서 게임상에서 1진놀이를한다
정말못봐주겟다. 현실에선 빵이나돌리고 피자돌리고 그럴거같은애들이 ...대단하다..
오늘은여기까지만쓰겟다 내가이렇게글을쓰다니 놀랍군... 3탄은 용진이와의혈투를 이야기해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