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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나이를 먹어갈수록
447 2012.10.10. 22:45











생일이란 날의 가치는 점점 내려가기만 하는듯.

좋은사람들과, 분에넘치게 보냈지만 나이를 먹어간다는 생각에 그리 유쾌하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