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글쓴이가 사실을 풍자하여 비판적으로 쓴 글로 사실이 아닌 정보가 있음을 밝힌다.
애브리원은 혼탑버그 소식을 듣게 되었다. 아직 템복사 버그는 크게 유포되지 않았으므로 그는 매우 흥분상태에 있었다. 이번건으로 내 집마련과 아우디 구입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았다.
일단 그는 평소에 물의 신전 다중 접속으로 사용하던 서브케릭들을 혼탑에서 돈 보상을 받는데 사용했다. 순식간에 몇 십억을 벌었다. '이 돈을 매냐로 팔까 아니면 사재기를 할까? 사재기하는게 더 이익이 클 것 같군, 어차피 돈 복사로 엄돈값은 떨어지고 템값은 고정이니까 템으로 바꿔놓고 나중에 천천히 팔아야지 ㅋㅋ 이거 아니여도 이미 난 템복사로 때 돈 버는 중'
그랬다. 남들은 혼탑버그로 어빌,경험치를 뼈빠지게 올리는 동안 그는 돈이나 벌 생각이였다.
아마도 그는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ㅄ들 이 정도면 롤백급 버그 사태다. 경험치 어빌 백날 올려봐야 롤백걸리면 도로아미타불됨. 엄돈 복사해서 매냐로 파는게 이득이지 ㅄ들 애휴 ㅉㅉ 돌대가리들이네'
그의 예상대로 돈슨은 롤백을 실시했고, 수많은 중고서열 버그 이용자들만 제제당했다.
무한움과 무한회심과 함께 혼탑버그를 악용했던 초고서열들은 약간 쫄았으나 역시 돈슨은
그들을 저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돈슨이 어둠을 서비스종료하지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들 때문일 것이다.(서비스종료하면 초고서열들 ** 항의하겠지 돈슨은 귀찮은거 싫어함)
어쨋든 잔머리가 있던 그는 7,8월에만 수 백만원, 아니 천만원의 단위까지 벌어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