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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게시판에 관한 짧은 생각
56 2001.10.28. 00:00

사냥 얘기. 직업 얘기. 길드 얘기... 그 주제들은 우리의 마음을 충족시키기엔 한계가 있다 시인편지란에 직업얘기로 한몫하던 사람도, 길드게시판에 아뒤매매를 일삼던 사람도, 게시판 용도를 무시한채 여기저기 사고팝니다로 도배하던 사람도, 분명. 어떤날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로 위로받고 쉬고 싶을때가 있을것이다 그럴때 그들은 평소에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 "시인의마을"을 클릭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시"를 찾는다 헌데. 이 무어라. 시는 온데간데 없고 직업얘기와 무슨 기술마법 실험보고서와 내 사랑은 떠나갔네. 우리집이 난리났네 일기장뿐이다 한다 분명 예전과 많이 다를것이다 아름답고 재미난 일화로 웃고 울게 만드는 감동적인 글은 적을것이며 기가 막히게 잘 써내려간 시한편 없다는것도 사실일것이다 그리고 또 말할것이다 "예전엔 이렇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