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얼굴이 안보이는 사이버공간이지만,
남의 어무이 들먹이면서 뭔 냄새니 하는소리
한번만 생각해보면 그런말 쉽게 나올수가 없는데, 남이 하니 자기도 한다는 그런말이 나오나
남이 한다고해서 따라할게 따로있지 다섯살짜리가 모르고 하는소리도 아니고 무슨뜻인지 다 알면서
그렇게 쉽게 내뱉는다는게 참 옆에서 보고있기 껄끄럽네
딱 2초만 생각해봐라.
그런소리 면전에 대고 할수 있는지
남을 헐뜯으려고 그런소리 하는거 같은데 그건 자신을 깎아내리는 행동으로밖에 안보인다.
화가 나기보단 이젠 그 사람들이 불쌍해보일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