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감나내요..ㅎㅎ
지금은 군대까지다녀온 22살 대학생이지만
11년전에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친구로 부터 어둠의전설을 알게되어
같이 사냥하고 업했을때가 얼마전인거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리내요..
어둠하면서 좋았던일 나빴던일 다 많았지만
정말 지금와서보면 모두 추억으로 돌아왔내요..
사람들은 많이 줄었지만 이렇게 시간이지나도 게임은 그대로 있다는게 신기해요..
저도 지금 오랜만에 접속한거지만 많은 분들이 이게임을 떠났내요.
세오 세계가 100년넘은것도 신기하고..
....여튼 어둠보면서 잠시동안 추억에 빠져보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