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렇지 않았어.." 틀림이 없는 말이다 시인의 마을은 예전엔 이렇지 않았고 어둠의 전설도 예전엔 이렇지 않았으며 현재 자신의 모습또한 예전엔 이렇지 않았을것이다 "그곳이 네 일기장이냐. 여기가 너혼자 겜하는곳이냐. 내 모습은 왜이러냐" 비난하고 탓만하고 좌절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것은 아니다. 왜. 도대체 왜 그런가를 생각해야하는것이 우선이다 왜일까... 옳지 못한것을 그르다고 비판했을때도 온갖 입담과 소문으로 여론이 진실을 꿰뚫지 못했기에 시인들은 지쳤고 더이상 그들앞에 솔직해질 마음을 상실했음이라 정해진 최소한의 규칙과 기본적인 매너를 짓밟는 몰지각한 소수의 무리들로 인해 다수가 무너졌음이라 스스로의 가치조차 지킬줄 모르는 나약함이 자신을 망가뜨려놓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