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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OnlyOne 야배킹 건설이의 불편한 배팅.
280 2012.11.22. 14:17

이 글은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이며 모든 내용은 실제 대화를 각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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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21일. 세오서버 스페샬원 '소중한'길드의 전사 간판, 온리원 건설은 이몸캠을 만나게 된다.


이몸캠 : 님. 나 격수랑 1:1해서 이길수 있음.

건설 : 난 너랑 급이 다르다. (자부심 ↑)

건설 : 할거면 제대로 루딘빵 한번 ㄱㄱ? (.. 루딘인뎈ㅋㅋㅋㅋ 쫄리면 뒤지겄짘ㅋㅋㅋㅋㅋ)

이몸캠 : 콜! 님 진짜 제대로 딜러구해서 한번 해요.

건설 : ........!?
(이건 아닌데.. 분명 날라가야 정상인데... 되빠꾸가 날라오다니 어떠카지... 루딘은 내전부인데....)

만약 지면 목검들고 히야트 가야 된다는 생각에 건설이는 웃고 있지만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건설 : 그럼. 킴클숑 딜러로 해서 하자. (난 야배킹 건설인데..난 건설인데! 절대 쫄지않는다)

이몸캠 : 님... 님같으면 님하고 친한데 하고싶음???


여기서잠깐. 킴클숑은 건설의 정신적 지주이자 건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건설 : ㅋㅋㅋ 쫄았넼ㅋㅋㅋㅋㅋㅋ (ㅋㅋ이쉐끼 머리좋은데????)

이몸캠 : 님 진짜 제대로 딜구해서 한번해요.. 루딘빵! 이기면 되자나요.

건설 : 씨1발ㅋㅋㅋㅋㅋㅋ

건설 : !@#%!@%@!#@^%^!

소중한 패밀리 : !@$#!@%!@#@!!

스페샬원 소중한 길드 특유의 어믜없는 욕설난무로 인하여 더이상 대화는 불가능하였다.


과연 이몸캠은 쫄았던걸까?? 쫄아서 킴클숑 딜러로 하자는 건설의 제안을 거부한걸까..??
사실 이몸캠 앞에서 웃고있는 건설이가 바지에 똥쌀만큼 똥줄타며 영혼까지 쫄려있었던 것은 아닐까..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던 그때...


이몸캠 : 건설님. 언제든지 루딘빵 하고 싶으면 귓 날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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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몸캠은 언제든지 루딘빵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자부심 넘치는 건설이만 준비가 된다면 언제든지 이 불편한 배팅은 끝날수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