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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Why Always 포아] 접지마세요....
523 2012.11.30. 01:14

부제 : 슬픈도적 포아.

나는 포아라는 도적님과 같이 뮬던정규를 하면서 나름 정이 많이들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아는 도적중에서 뮬던 사냥을 가장 잘하는 도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갑자기 캐릭을 파시구 접으신단다...

맨날 뮬던 3시간씩 열심히 하시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접는다니까 황당했는데..

이유가... 어둠 사람들한테 너무 상처를 많이받았다고 함...

누가 상처를 줬을까?

어둠 사람들이라고 돌려 말했지만 혹시 그녀가 가장 큰 상처를 준것이 아닐까?

어쩌면 그 상처를 치유해줄사람도 그녀가 아닐까 싶다.

포아님이 안접었으면 좋겠다.

내일도 웃으면서 뮬던가자고 카톡이 날라왔으면 좋겟다.

ㅜ.ㅜ

뭐 나는 마족이고 돌배르더가고 스치는구양이고 사실 예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잘모른다..

지금 현재만 보는것이지..

지금 내눈에 보이는 포아님은 상처받은 착한 도적이다.

솔직히 나도 어둠에서 욕 많이 먹어봤지만 난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어차피 제랄디 스치는구양도 생활이 힘들어서 그러는거라 생각하니깐...

오늘 짱급법사 행님이 귓말오더니 갑자기 엄청 화를 내면서 스치는구양 휴대폰 번호를 물어봤다.

스치는구양은 생활이 어려워서 휴대폰따위 없다고 말씀드렸지만..

짱급행님은 스치는구양 만나서 15번척추를 부셔버리신다고 하셧다.

왜 어둠 사람들은 이런 점잖은분들에게 상처를 주는것일까.

그냥 이분들 욕할꺼 대신 나한테 욕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 상처받은 그에게 '홀리쿠라노'라도 한번 써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