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그리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헤어진 사랑에 대한 그리움..
가족에 대한 그리움..
즐거운 추억에 대한 그리움..
잃어버린것에 대한 그리움..
제각기 그리움의 주제는 다르겠지만..
저마다 그리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저에겐 1998년도 어둠의전설이 그리움입니다.
그 시절의 어둠의전설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지금은 체력이 90만 100만대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제가 어둠을 광적으로 하던 학창시절엔
상상도 못할일이죠..
그당시에 사냥터라곤 구광산, 아벨던젼, 밀레스던젼, 우드랜드
이곳이 전부였습니다.
5인팀을 꾸려 아벨던전 막층에서 지존 사냥을 하고
(지존사냥이란? 90레벨대의 사람들이 99를 찍는 사냥을 말합니다.)
두명의 직자를 포함한 7인팀으로 광산 28층에서 밤새 사냥을 하고
10시간을 사냥해서 고작 6000만 정도의 경험치를 하고
6000만의 경험치에 행복해 하던 그 시절..
하지만 지금은..
블랙굴 막층에서 혼자 사냥을 하고..
30분이면 풀경을 찍고..
어빌레벨이 낮으면 사냥가기 힘들고..
참 많이 변했습니다.
한번씩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어둠을 오래 하신 분이라면 이 글에 공감하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제부터 하나씩 추억의 보따리를 풀어볼까 합니다.
재미는 없지만.. 자주는 아니지만..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완전 허접한 세오19년생 내가최고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