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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똥.
83 2001.11.06. 00:00

똥을 치우려 하니 치워준다 되려 욕하고.... 똥을 못본척 애만 태우니 똥을 안치워준다 욕하네... 쥐도 궁지에 물리면 고양이를 문다. 얼굴 안보인다 하여 막말하지 말자. 말이 곧 사이버상에서는 당신의 얼굴. 어제의 위법이 오늘의 합법이 될수도 있다. 한 사람을 욕하는 당신의 얼굴도 똑같이 똥분칠을 해가고 있으며.... 똥분칠을 당하여 더욱 분개하여 얼굴 붉히는 당신의 얼굴사이에도 역시나 똥분칠은 계속 흐르고 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무시당하는 것이며 무시당한 사람은 스스로 도태되어 사라지게 되어 있고... 스스로 자신을 내보이고자 막말하는 사람의 장단에 마추어 손가락질 하는 당신 또한 그 사람을 띄워주고 있는것임을 왜 모르나.... 가만 지켜 보면... 사라진 사람들은 언젠가 나타나서 스스로 자신이 억울하게 당했다고 글을 올린다.. 무시당하는 괴로움을 참지 못하여...푸하하하하!! 똥분칠을 당해도 무시당하는것보단 낳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