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이를 할때, 자신이 짜릿한 감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피케이로 인한 상대방의 물질적피해와, 정신적피해를 생각한다면, 피케이는 사회질서를 어지럽게 만드는 나쁜것일것이다. 어둠의전설을 하면서, 나도 많은 피케이를 당해보았다. 방을 빼앗기 위해 온 지존들에게, 죄없는 피케이도 당해보았고 마을에 서 있다가, 사냥터 서버로 소환을 해서 죽은 적도 있다. 길드전을 하다가 후드득을 한적도 엄청 많고, 내가 피케이를 하다가, 역으로 피케이 당한 적도 있다. 정말 피케이를 당할때, 너무 속상하다. ㅠㅠ 하지만, 지금 생각한다면, 다 하나의 추억으로 떠오른다. 날 피케이 했던 수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있다.( 억울해서 다 적어놈 -_-) 복수를 한다고, 기억해놨던 수 많은 나쁜 사람들. 그리고 내가 피케이를 했던 수 많은 사람들..... 과연 내가 왜 피케이를 했는지... 대부분은 몰랐을것이다. 키워주기가 왜 나쁜지도, 그들은 몰랐을것이다. 그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분들 측면에서는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을 했었겠지...... 지금도 우드랜드에 가면, 나에게 많은 저랩분들이 키워달라고 하신다. "네" 라는 대답을 하고 , 난 그들을 또 키워주러 간다. 물론 항상 내가 렉으로 멈추거나, 마우스 미스로 그들에게 나르콜리를 걸어, 그들에게 불행한 결말로 끝나지만... 그들에게 하나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봉사한다. " 키워주세요. " 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거절을 했을때, 난 또 한명의 유저를 살렸다는 보람도 느끼게 된다. 피케이에 대한 나의 짧은 추억들때문에.... 나는 아직도 어둠의전설을 떠날수가 없는가 보다.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