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많은 상처를 입었다. 마음이 상한일도 너무나 많았다. 이런 저런 일들. 그리고 추억들. 하지만 나에게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훨씬 많을 것이다. 나의 아픔보다는 그들의 상처를 생각해보고 싶다. 몇주동안 열심히 사냥과 장사&착한일을 해서 용풀을 맞출수가 있었다. 일순간의 렉으로 난 후두둑을 하게 되었고, 시체조차 다른 분께서 먹고 째셨다. 처음엔 억울하고 슬펐지만, 나처럼 죽은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리고 나때문에 기분상한 분들은 얼마나 많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나에게 상처를 입고 어둠의전설을 떠난사람은 얼마나 될까? 상처를 입고 기쁜나쁜 하루를 보낸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내가 기쁨을 준사람도 많지만, 상처를 입힌 많은분들. 오늘따라 그들이 생각난다. 미안합니다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