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사람이 급처한다면서 왜 가격은 먼저 제시를 안하지? ㅇ_ㅇ?
재래시장에서
-오징어 4마리 싸게 팔아요- 라고 써놨길래
"아저씨, 오징어 4마리 오천원이면 돼요?" 물어보니까
"오징어가 뭐 땅파면 나오는 줄 아시나?"
라고 대답하길래
"그럼 만원이면 돼요?"라고 또 물으니까
"아, 이 아줌마 어부들 배만 타면 라면만 잡수고 오는줄 아는갑네, 내가 이짓을 그만두든지 해야지."
하고 징징대길래
"네... 만오천원 할께요 그럼..." 하면
"네, 그러시든가요~"
하면서 봉투에 싸담아주는
... 뭐 그런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