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덧글에 답변해주신것 감사드려요.
많은유저들이 운영자에게 답답해하는것은 전혀 소통이 되지 않기 때문일거에요.
그런중에, 시편게시판에 어둠 시인이 유저와 소통을 해보려고 손을 내민것은 매우 환영해요.
내민손에 약간의 독설로 움츠러들게 했다면 그때 댓글 한것 후회하게 될것 같네요.
다만 아쉬운점 몇가지가 있다면(독설또시작 ㅈㅅ)
시인게시판/시편게시판에대한 애착이 그 게시판의 소유욕으로 변질된것 아닐까요.
시인만 올리고 싶은글을 저장하는곳 또는 일기장처럼 생각하는 것은 시인 지위의 남용같네요.
물론 읽는사람이 있죠. 게시판을 열면 시인을 위한 게시판이 가지를 이루고 있고 최근글은 한페이
밖으로 밀릴일도 없으니까요. 걔다가 지쳐가고있지만 끊어졌던 시인의 글이 얼마전부터 올라오고 있는데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것일까 하는 기대감이 아직은 '전부' 식지 않았죠.
기대가 모두 없어지기 전에 '어둠의전설'의 시인이란것을 생각해줬으면 합니다.
그게 안된다면 시편은 레드에서 레셤이 뜨면 글올릴 1순위 게시판 이상이 될수는 없을것 같아요.
(역으로 유저가 이 게시판을 임의의 목적으로 사용해도 별수없죠)
얼짱용호가 욕을 먹긴했어도 소통해보려고 시도한것은 좋았던것 같은데, 좀더 진지하면서 위트있는 미묘님이 한다면 호응이 더좋을것 같아요. 움츠러들지말고 계속 활동해 주세요. ㄳ
터프빵으로 댓글달았던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