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장황해서 못 알아 보시면 간단하게 축약해서 말씀드릴게요.
부분적인 증거로 전체적 상황을 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걸 설명한 것이고요.
제가 논리에 안 맞는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인지 지적해주시면 말씀드리겠구요.
저도 그냥 대충 글을 써서 중간에 오타라던지 비문이 있을 수 있으니,
그걸 지적하시면 제가 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적한 부분은 1, 2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자료의 미비로 인하여 연회인 본인의 글이 설득력을
가지기 어렵다는 점과 단편적인 자료로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제 글이 딱히 장황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최대한 돌려 쓰다보니 저렇게 됐네요.
기분 나쁘게 "넌 그냥 말도 안되게 몇 장 스크린샷 가지고 우기고 있잖아"라고 말하면
그 말을 듣는 당사자는 기분이 얼마나 상하겠습니까?
좀 더 조목조목 제 글에 어떤 점이 확실히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제가 제 능력에 한해
최대한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님 말처럼 그냥 "얘는 뭐라는건지" 혹은 "논리가 없는거 아나" 라는건
너무 두리뭉실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하나 더, 저렇게 장황하게 써 놓은 연회인님의 글에 대해 제가 이런 글을 적게 된 계기는
글 후반부에 써놓은 바, 셔스서버를 하고 있는 유저 한 사람으로서 시인게시판에 계속 저런 글로만
도배되는 것이 보기 싫어서 그랬습니다. 이유는 분명히 적어놓았는데, 확실히 제 글은 읽으신겁니까?
님께서도 시인게시판의 본래 성격과 모습을 돌려놓고 싶으신 분 중 한 분 같은데, 제가 구태여 왜 저런
글을 올렸는가에 대해 어느 정도는 감을 잡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