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해킹 당했습니다. 계정삭제까지 당했고요.해킹당하자 마자 바로 사이버수사대에 민원넣고 관할경찰서를 방문해서 신고접수 해놓고 약 3개월 기다린 결과 더이상 추가단서가 확보되지않아, 내사종결한다고 문자 날라오더군요.그런데 몇일뒤에 일규가 서대문경찰서에 잡혔다는 소식 듣고 당장이라도 찾아가고 싶었지만 멀어서 못감..
일단, 전화로 확인 결과 제가 일규한테 해킹당한게 맞더라고요..
서대문 경찰서에서는 집 근처 관할경찰서에 신고 해놓으라고 하는데요. 지금 그떄 당시 담당수사관이 서울 출장중이라서 12월 2일날 복귀 한다고 해서 담당관 올때까지 현재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지금 까지의 현황은 이렇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점은 현재 일규는 구속상태라고 들었는데..
제가 신고 한다고 해서 피해보상 받을수 있는 요소가 생길까요?(케릭/아이템 복구는 안된다는거 압니다.)
구속상태인 사람이랑 합의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냥 끝인가요?
어디서 보니까 민사소송 걸면 된다고 그러던데 그것도 쉬운게 아닌거 같고 ,
저말고 해킹당하고 계정삭제 된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