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모티브로 한 가상현실판타지게임.
작년 6월부터 모 회사와 연재계약을 하고
무료연재중이다.
꿈을 아주 그럴싸하게 꾸고 그걸 어둠과 엮어서
쓰려다가 어둠운영팀에 편지를보내어 어둠의 각 지명 및
기술/마법을 사용해도돼냐고 물어보았으나 까임.
투덜대며 각 지명 및 마을설정을 다시 하다가 아만이라는
새로운마을이 나왔다고 해서 가보려고 하지만 아직 못가봄.
그러던와중에 현 게임회사에 다니던 동생에게 연락이왔다.
현 넥슨의 클래식RPG를(바람의나라 제외)를 운영중인 회사인
넥스토릭이(넥스토릭은 넥슨의자회사) 마찬가지로 넥슨의 자회사이지만
서든어택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시행중인 게임하이에 인수된다는 소식이다.
여기서 미리 말하자면 현 넥스토릭의 담당자는 7명으로 이 인원으로
땜빵운영중이다. 당연하게도 어둠팀담당개발자나 디자이너는 없는것으로
확인되었고 운영자들도 어둠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그냥 형식화된 메뉴얼로 문의에 대응중이며 코딩조금만하면 막힐
스핵과 무딜핵도 방관하고있다.
넥스토릭이 게임하이에 정확하게 인수되는날이 바로 2월 14일이며
인수된 후 과연 어둠이 어떻게 운영될지 심히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운영 후 바로 변화가 나타나진않을거같고 게임업계의
일반적인 관례상 3~6개월이내에 향방이 결정.
적어도 3개월이내에 현재 인원이 얼마없는것으로 확인되는 통합서버가
세오서버와 합병이 된다면 적어도 어둠의전설을 아는 운영/기획자가
필요할것이며 안랩을 설치해서 매크로같은걸 막을것이고
넥슨측에서 어둠을 방관하고 서비스종료를 시킬거면 현 상태로
유지가 될듯할거같다.
이제까지 바람의나라로도 수많은 돈을 벌었지만 어둠을 18년정도 한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둠의전설도 한때 동접자가 1만명이 넘었던.
제법 고정적인 유저들이 있던 게임이었다.
지금처럼 부분유료화가 되기 전까진 정기요금결제(정/액/제)
로 넥슨이 다른게임을 개발할수 있는 자금동력원인 인큐**팅게임이었고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쿼터뷰방식이 아닌 8방향의 어둠도 나왔었다.
금방 망했지만 -_-; 그 후에 비슷하게 나온 게임이 바로 아스가르드였지만
얘네도 시망.
어둠홈페이지에서도 쉽게 볼수있듯 유저들의 불만은 이제 극에 달해있다.
뭐 지금상황을 유지만 시켜줘도 감사한사람들이 상당히 많은걸로안다.
풀경이니 뭐니 해서 어둠으로 아직도 돈버는사람도 많고.
상점복사로 일산에 차와 아파트를 마련한사람도 본인은 실제로 내역을
확인한바 있다.
과연 넥슨의 상징작인 바람의나라 만큼 유입수도 높지않고.
적자는 내지않고 현 운영회사의 월급을 줄수있는 수익을 내는 정도인
어둠의전설을 어떻게 할까?
바람의나라 10분의 1만큼. 인원과 재정을 정리해준다면 적어도
1년안에 동시접속자 5천명수준으로 끌어올릴수있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그리고 어디서 약을파느냔 말도 나올수 있어서 미리 말해둔다.
네이버에서 게임하이 검색하면 바로가기 사이트 나오고 그 사이트 들어가면
넥스토릭 인수에관한 공지팝업이 뜨니 확인해보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