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
님덕에 어둠에서 이런 글을 쓴게 얼마나 무의미한 짓인지 깨달았네요.
이해를 바란 제가 순진했군요.
님나이는 제가 오해했나보군요.
어려서 모르는게 아니라 듣는법을 몰라서 어려보였던 거였군요.
님이 이해하고 이야기하는 수준이 딱 그정도여서 제딴에는 어릴 때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님이 앞으로 잘 생각하고 공부 좀 더하기를 바라고 한말이었는데 제가 틀렸습니다.
저는 맨 처음글부터 풀경쩔 싸게 받고 싶다고 썼는데 왜 이제와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군요.
마냥저냥 깔보고 짓뭉게고 싶어하는 마음이 가득하신가 봅니다.
사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얼마나 이해하든 전 상관없습니다.
알든 모르든 자기 삶 자기가 알아서 사는거니까요.
보통 이런 논쟁이 돼도 그냥 귀찮아서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둠에서 이런글 쓴거 님의 대응에 사실 반가워서 쓴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 결국 다시 느낍니다.
뭐하러 그렇게 이끌어주려고 했을까, 남이 우스워지는거 걍 비웃고 넘어가면 되는건데 하고 말입니다.
자 여기서 제가 할말은
"우리는 남남이니 이제 이런 소모적 논쟁 그만두고 알아서 각자 잘난 맛에 살도록 합시다잉~"
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