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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loveit] 나도 소모임 후기..
417 2014.02.09. 10:12

★★★썸싸이드 : 민용님 실제로 보기 전에는 게임만 하게 생겼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키도 크고 마른 체형에 잘생겨서 놀랐음 그리고 민용님이 부른 땡벌은 절대 잊지 못함 녹음을 했어야
했는데 정말 아쉬움 누가 주지훈 닮았다고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음

키스루비 : 부연이 형 처음 2차에 합류하고 다들 맨정신일 땐 어색해서 대화도 많이 못했는데
옆에서 말 걸어주고 정말 고마웠음 서울에서 왔는데 민용님이랑 돈 제일 많이 냈을듯
술 취했는데도 마지막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정말 친형 같았음

정보 : 토요일 아침에 덕천동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타기 전까지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승헌이 형
늦은 시간에 김해에서 건너 오시느라 고생하셨고 아침 10시에 집에 들어가셨는데
공성하러 부산으로 또 가시고ㄷㄷ 정말 대단한 것 같음 형 다음 굿럭 오프 주최는 4월달로 ㄳㄳㅋㅋ

jdg : 양곱창 집에서 술 마시며 떠드는데 토요일 아침 10시에 뮬던 사냥있다며 나오기 전까지 퀸셰
뽑는다고 승헌이 형을 20분 기다리게 한 성민이 형 게임에서도 평소에 얘기를 많이 나누질 못해서
어색어색했지만 끝물에 우산 같이 쓰면서 급 친해짐 군필같이 안 생겼는데 군필이라고 해서 놀랐음

성제 : 성제 형ㅋㅋ 처음에는 정신 살아있더니 어느 순간부터 훅 가서 분위기메이커로 급 부상됐음
진짜 장난아니고 형이랑 보스턴님이 제일 웃겼음 마지막에 부연이 형이 내 우산 뺏어갔는데 어느 순간
형한테 우산이 가 있고ㅋㅋ 형 다음에 만날 때 우산 돌려주셈ㅈㅅ

오피온의뿔 : 3월달에 군대 간다고 하루종일 부연이 형의 옆을 지키던 근모님 조선 주막에서
부연이 형이랑 300억빵 팔씨름 해서 이긴건 시편에 따로 써야할텐데.. 근데 담배 안 피우게 생겼는데
피는건 의외였음 주량도 엄청 세고 아무튼 정말 좋은 사람인 것은 틀림없고 군대 잘 다녀오시길ㅎㅎ

석 : 석이 형 사실 금요일에 만나기 전에 목요일 아침에 결계하다가 나랑 싸움ㅋㅋ
그래서 처음에 진짜 되게 어색했음 근데 같이 술 마시면서 오해 풀고 화해하고 보니 정말 속 깊고
좋은 형인걸 알게됐고 마지막 감자탕 먹을 때까지 함께 해서 정말 즐거운 만남이었던 것 같음

낼빙 : 낼빙님 제가 1차에 합류를 안 해서 2차 치킨 집에서 잠깐 얼굴만 보고 출근하셔야 해서
헤어졌는데 정말 술 잘드시게 생겼는데ㅈㅅ 직접적인 대화는 없었지만 옛 어둠 얘기하면서 재밌었고
정말 좋은 만남이었습니다ㅎ 다음에 또 만나요

보스턴 : 우리의 최고령자 보스턴님ㅋㅋ 정말 무뚝뚝한 표정에 한방한방 터뜨리는게 너무
웃겼음 정말 성제 형이랑 더불어서 소모임 최고의 투톱이었음 성제 형이 강성범 닮았다고 했나 그 때 정말 웃겨서 배가 고플 정도;; 주량도 나름 센 편이고 사실 호엔에서 잠수탈 때 몇 번 본 것 말고는
전혀 모르는 사이었는데 알고 보니 덕천동에 사심 정말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이 어둠을 하고 또 실제로 만나게 돼서 정말 신기했음 좋은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정말 재밌었습니다ㅎ

전속완료(신영) : 장염 걸려서 집에 계시던 신영님 성제 형 찾으러 나오셨지만ㅈㅅ 사실 결계할 때는
선해보이는 이미지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 이미지였는데 무섭게 생겼음ㅈㅅ 장염에 출근하셔서
도중에 일찍 가셨지만 정말 짧은 만남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재밌었습니다ㅎㅎ

눈떠바요 : 남포동 사는 소모임 막내ㅎ 새벽 5시던가 아무튼 정말 늦은 시간에 비도 오고 하는데
부르니까 바로 올 줄 몰랐음 굿럭 길드원인데 가만히 앉아서 담배만 피지 말고 담부턴 음식도 먹고 술도 마시고 얘기도 하고 마지막에 함께 해서 정말 재밌었음^-^



쓰고 보니 정말 길어졌음ㅎ 다음에는 서울 가서 못본 굿럭 길드원들과 지인들과 마지막으로
정말 왔었으면 재밌었을 근우님을 zhenbu xiashi 하도록 하겠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