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래전 일일까?
까마득 하게 오래전 일이라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처음 어둠 접한것이 21살때 였을것이다. 한창 부풀어 오르는 재미를 끌어 안고
어둠의전설 초보 유저로써 게임을 하던 시기니까 말이다.
처음 지존이 되고 길드란 것을
만들고 길드 마스터를 했을 시기였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때 당시 칸의서버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기로 어렴풋이 떠오른다.
처음 칸섭에서 석양이라는 길드를 만들고 난 이후 시간이 흘러 3써 4써때 길드가입했던
길드사람들이 다들 승급을 하고 집털이를 하던 시기였을것이다
많은 길드원들 중에 쿄쿠라는 동생이있었다. 경기도 의정부 어딘가에 살고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 당시 칸섭에는 많은 외국인 유저들이 있었다
중국인 일본인 미국인이 있었다.
어느날 쿄쿠라는 동생이 자기 애인 이라며
집털이를 하다 어떻게 하다가 알게 된
복숭아색이라는 일본 여자 유저를 대려왔다.
둘사이는 정말 잉꼬 부부처럼 빠른 시간안에 정이들었고 둘은 서로 국경조차 신경쓰지 않고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쿄쿠는 군대를 갔고 복숭아색은 한국의 강제 모병제 시스템을 원망하며
2년을 기다리겠노라고 쿄쿠에게 약속했다.
쿄쿠가 군대를 가기전까지 항상 어둠에 접해서 복숭아색을 달랬고
복숭아색은 쿄쿠가 없는 어둠은 심심할거에요 라고 투정을 부렸다.
그리고 그렇게 때가 되어 쿄쿠는 군대를 가버렸고 복숭아색은
어둠을 더이상 접속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쿄쿠가 제대하기 전 길드는 헤체댔고
그 이후로 둘 사이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다.
어렴풋이 아주 예전에 내가 어둠을 했던 시기를 회상하던중
복숭아색이 떠올라 이글을 써본다.
쿄쿠도 복숭아색도 서로 어떻게 지내는 것일까 ?
둘다 참 어울리는 한쌍이였는대라고 아쉬움을 남기며
이글을 마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