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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아옹이하는 김나임 실체
313 2014.05.11. 01:20

게시판지기님. 제글 지우면 어떡해요?
저 억울한 누명쓰고 있는데 해명할 기회주셔야죠 -_-..............









이 게임에서 아무리 비싼 아이템이라고 해봐야 얼마나 할까요?

전 그정도 돈은 있습니다. 그리고 금품은 어떻게 요구했는지 상세히 좀

설명해보시겠어요? 단언하는데 그 누구에게도 금품은 커녕

엑쿠1병조차 "요구"한적 없구요.



된장녀라는 것도 도대체 뭐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다야귀걸이는 아빠가 선물로 주신거고 거의 뵐 수 없는 분이라서..

소중하게 여기며 착용하고 있는거구요.



대충 누군지 짐작이 가는데, 제가 님 마음 안받아주니깐 이러시는거 같은데

굉장히 유치한 거 아세요?

제 앞에선 온갖 매너있는 척 다 하더니 이렇게 뒤통수 치실 줄은.. 정말 황당하고

배신감이 느껴져서 치가 떨리네요.




연락처도 뿌리시려고요? 저랑 경찰서에서 뵙고 싶으신가봐요.

앙금이 있으면 저한테 개인적으로 말씀하면 될 것을.

저도 님 아이디랑 상세히 다 공개할까요?

체마 높은 케릭가지고 큰 길드에서 활동하고 계시지만

저야 뭐 이 게임에서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누가 손해일까요? 당장 저한테 사과하세요. 아니면 각오 하셔야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