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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셔스
[文遠]
1023 2014.07.09. 23:52

가끔 접속해서 느끼는 건 결국 아련함 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찾게되는 것은,

머리로 아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그리움일까? 아니면 미련일까...?

하아...



산다는 것은 추억을 만드는 것.

그리고 동시에 잊혀진다는 것.

이젠... 이 모든 것에 익숙한 나이임에도,

미지근한 커피를 마시듯.







                네버랜드를 꿈꾸는...







                                   [메투스//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