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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셔스
연비연가 들렸다갑니다.
936 2014.07.20. 01:20

시간은 흐르고

결국 셔스가 이지경이 되어버렸네요. 서비스 종료 안한 게 다행일까요..ㅋㅋ

군복무중인데~ 저랑 비슷한 시기에 어둠하시던 또래분들은 거의 다 군인이시겠군요 ㅋㅋ

휴가나와서 추억삼아 한 번 들어와봤습니다.

기억나는 사람들은 많은데, 또 막상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마냥 추억으로 묻어두기엔 아쉽고 그래서 가끔 들어오는데 이젠 조금씩 보이던 지인분들도

안계시네요ㅠ 아직 계신 분들위해서라도 통합했으면 좋겠는데 쩝

저처럼 들어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줄로 아는데, 다들 힘내시길~ㅋㅋ

보고싶네요 같이 어둠 하던 지인들~! 혹시 이 글 보시면 '연비연가'로 편지라도 한통 주세요ㅎㅎ


ㅇ스첼보고있나?ㅋㅋ짜샤 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