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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앗야호님에게.
580 2014.09.16. 05:06

와라와라에서 기분좋게 술을 퍼먹고 있었는데

어느순간에! 갑자기! 옷이 사르륵 사라지는 소리가 들렸던 난 대수롭지않게

하하호호 웃으며 술을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옷 입으려고 보니까!? 옷잉벗다!?

으앙!!!!!!!!!!!!!!!!!!! ㅠㅠ 슬프다 내 옷 꼭 찾겠어

기분 안좋아서 어둠와서 퀸셰먹으려고 고생했는데 허졉팀 (음ㄹ,진지하ㄴ,샷ㄷ,쫄도가)에서 안뜨다가

다른팀에서 떠서 기분 좋아짐 호호

4시간 자고 일어나서 사장한테 가야함 그럼 여러분들 ㅅㄱ

(술집에서 남의 옷 가져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