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승도가 '영웅경한' 일지.
1. 2014년 9월 초에 평소에 친분을 쌓아오던 '서울' 길드의 '기적의 수학자' 에게
'강화된 리젠트 귀걸이'를 빌려달라고 한 후 빌리자마자 사냥 가는척을 하고
바로 다른 아이디로 옮겨서 팔아버림
그 후 뻔뻔하게도 호러캐슬에서 잘 돌아댕기는 중이고, 영웅경한이라는 아이디도 그대로
잘 쓰고 있음.
" 아이템 털린 '기적의 수학자'는 나한테 아무말도 안하는데 왜 정작 '너희(서울길드)'가
ㅈㄹ 이냐? " 라는 명언을 남김.
이런 ㅆㄹㄱ 같은 분을 현재 '주역' 이라는 길드에서 냉큼 받아서 길드이미지 더럽히는중.
2. 현재 경한이는 어떻게든 어둠돈을 불려나가 보려고 혈안이 된 상태
자신의 '인디고색 라피드'를 매우 팔고 싶어함
인디고색은 어떻게 보면 '똥색' 이라서 대부분 사람들이 염색하고 나서 후회하고 다른색으로
바꾸거나, 아니면 라피드는 다른색으로 하는게 다반사인데
경한이는 '인디고 염색제는 개 초 레어한 염색제라구 ' 라는 신념을 보이며
인디고 라피드 한짝에 8억이라는 값을 부름
인디고 라피드는 9월 초부터 팔았지만 8억이라는 가격유지때문에 현재까지 안팔리고
경한이는 이것을 매우 팔고 싶어함.
3. 9월 16일 저녁즈음 어떤사람에게 경한이가 빼빼로 리미티드를 산다는 귓이 옴
경한 : " 님 빼뺴로 얼마에파세요?"
A : 제시좀요
경한 : " 제가 가격을 몰라서요 "
A : 괜찮으니까 제시해보세요
경한 : "얼마에 파셈 "
A : OO 이요
경한 : " ㅋ 수고 ㅄ아 누가 OO에 그걸 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라며 온갖 욕설을 다함)
사건의 진위 : 후에 알고보니까 '영웅 경한' 이 사려고 귓했던 아이템은 사실 영웅경한 자신도
이미 '보유중' 이었으며 그냥 자신도 그 템을 얼마에 팔지 몰라서 가격을 몰라서 귓해본거
그래놓고 괜히 '초등학생'도 안하는 생떼부리기를 시전한 후 만족스럽게 퇴장
추후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