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노래가 흘러나온다. '넌 지금 어디잇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처음으로 느꼇엇던 수줍던 설레임..~ 오래전 어느 여름날, 눈밑까지 기른 머리와 검은색 오토바이때문이엇을까.. 아니면 그 느낌 그대로..정말 반한것이엇을까.. 그 사람을 처음 만난날 골목귀퉁이 레코드 가게에서 윤상의 2집 신곡이 흘러나왓다. 어쩌면 그리도 꼭 들어맞는지.. 은은한 멜로디와 노래 가사처럼.. 오래도록 그 사람을 혼자바라보기 햇더랫다. 그날..그 앨범을 사면서, '이 노랜 내 인생의 주제가로 할거야..너에 대한 내 사랑이 영원할테니까.. 언제까지고 나의 삶을 말해주는 노래가 될거야..' 그렇게 혼자만의 내 사랑이 변함없을거라 꼭 믿엇는데. 흐흐.. 내가 지조없는 사람인가..아니야.아니지..사랑이란게 다 그렇고 그런건가바. 모든것이 그토록 공허함으로 시간속에 가려져버릴것이라면.. ......변하지 않는건..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