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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또~하~루
247 2014.09.29. 13:32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 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 았는 데.

비어가는 내 가슴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또~하~, 또하~" "선배~ 내 머리 어때? 이뿌지? 응응으으응~~?" "또하~ 또하~"
"선배~ 마이너스 100점~"
" 아이고~ 의미없다"
" 또하~ 또하~또하루~ 멀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