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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성천직자 운영진 찾습니다
199 2014.10.04. 02:37


1.정작 신고당한 당사자는 넷카마라고 제보한 것에 대해 제보자와 친분이있었던것 같다며
피해당한사람이 있다면 보상을해주고 자신은 템뜯을 사람이 아니라고 하였다.
(당사자의 댓글의 요지는 말로는 사과한다면서 자신이 정당한척 시간을 바꾸어 말하는 이중태도였음)

2.자신이 당사자의 지인이라 밝히고 넷카마가 아니라면서 나타난 성천직자카페 부매니저 칸이라는
사람이 새벽3시에 "내일오전까지 댓글이없을시 제재를 가하겠다고" 댓글을 달았다.

3.당일오전 답변을 하러갔으나 내일오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이미 마녀사냥 이라는 사유로
제재를 당한 상태였고 다른아이디로 가입하여 항의하려 했으나 그또한 제재를가해 항의할 시간조차
박탈당했다.

4.이에 카페스텝인 [은빛옹자]에게 편지로 문의하게 되었으나 돌아온 답변은
제가 대화를유도해 심심해서 대화를 해준것 단지 그것뿐이라며 이제 아셨다니 유감이라는말과함께
말은전달해준다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을 마쳤다.

후에 내가올린글은 내일아침까지로 주어졌던 항의할 시간조차 박탈당하고 당사자가 크게
신경쓰지않던 그저넷카마로 꼬투리잡은 마녀사냥글이 되었다

님덕분에 아주 잘 정리된 글이 나왔네요 이정도면 아시겠습니까?
이것이 넷카마 요지의 글인지 잘보시죠

무엇이 요점인지 잘아시리라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