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케릭터는 항상 모든 마을의 리콜을 가지고 다닌다.
오죽하면 아직도 북,동,서밀레스 리콜과 서뤼케시온 그리고 서아벨 리콜까지 가지고 있다.
쓸데없이 아이템 창을 낭비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건 사냥보다는 그 외의 컨텐츠를 더 많이 즐기던 내 게임 습관에서 유례한다.
가끔씩 추억에 끌려 어둠의 전설에 접속하는 날에는, 항상 각 마을 리콜을 한번씩 사용한다.
난 아직 유저로 붐비다 못해 사방이 막혀 움직이지도 못하던 리콜존을 기억하는데,
언젠가부터 어떤 마을에서도 유저를 찾기 힘들다.
오늘은 타고르 콜 존을 제외한 어떤 마을의 콜존에서도 유저를 발견하지 못했다.
하...
타고르라도 사람이 있음을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건지...
왠지 가슴 한켠이 시리다.
오랜만에 출석체크
[메투스//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