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유님.
자기소개에 체 3이라 써 놓으면
2.3 체가 3.0체 됩니까?
잘 들으세요.
히얏에 오는 격수들 도전, 전사, 도가, 전도
전부 체 얼마되서 오는 줄 압니까?
도전 전도는 8만 데빌도 6~8만, 도가는 심지어 12만 되서 옵니다.
왜 그런 줄 압니까? 그래야 샷격의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도도는? 샷기술이 많은 대신, 2풀과 최소 체력 3만 이상을 요구합니다.
왜 체력 3만이냐?
적어도 격수는 몹을 잡는 놈인데 궁사몹 기공엔 안 뒈져야 될 것 아닙니까.
몹을 잡는게 격수지 몹에게 잡히는게 격수는 아닙니다.
위에 언급한 격수들은 븅신이라 저 체 찍고 오는거 아닙니다.
저 역시 체 3에 처음으로 필드 가봤습니다.
저도 승체에 포인트 계속 올리고 싶습니다. 경치 손해 안 보고.
근데 그러면 저는 히얏 필드팀 샷격이라고 와서 졎나게 뒈지기만 하고
마치 쫄마냥 어빌이나 얻어 쳐먹겠죠.
전 그런 짓 하기 싫어서, 쫄마냥 따라다니면서 어빌하기 싫어서,
팀한테 폐 끼치기 싫어서 히얏 가고 싶은데 참다가 경치 열심히 해서 체 올리고 왔습니다.
비격들 역시 마찬가집니다. 괜히 마나 죶빠지게 찍어 오는거 아닙니다.
그 마나 찍을려고 죶나게 열심히 집빵, 집털, 백작하고
어빌 기준 되야해서 어빌 잘 되지도 않고 방해 죶같이 많은 초원에서 어빌 찍고 옵니다.
왜 그런 줄 압니까? 그래야 팀한테 민폐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제가 히얏에 입성해서 대타 구할 때, 님 체 물으니 승체라고 하더군요.
그 때가 벌써 한 2주 전입니다.
그 때, 님이 "ㅡㅡ 승체 된다고요" 이랬죠?
님이랑 제가 사냥 안 해본줄 압니까?
4번 했습니다. 정확히.
전 못한다고 해서 까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못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말을 하고 그 다음에
계속 안 지키고 똑같이 하면 그 때 뭐라고 합니다. 그건 아예 노력을 안 하는 거니까.
저 처음에 히얏 샷격 대타 가고 싶어서 샷격님들한테 귓 넣었던게 생각납니다.
저는 제 스펙, 체력 다 말하고 물어봅니다. 그 때 그러시더군요. 승체는 안 되고 좀 더 체력 찍으시면
대타 충분히 하실거라고. 저도 분명히 님한테 말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은 결코 절대 바뀔 의지가
없으신 모양입니다. 다른 직업군들 전부 다 뭐빠지게 열심히 기준 만들어서 오는 동안에 님은 승체로
히야트에서 경치해가지고 그거 경치 손해 안 보면서 열심히 포인트 찍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격수들 팀 조금이라도 속도 빠르게 할려고 몹한테 달려들 때, 님은 가다가 코마나 뜨시기
바랍니다.
제 말이 아니꼬우시면 저랑 사냥 안 가시면 되겠죠?
저도 님이랑 절대 사냥 안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승체로 와서 맨날 그렇게 샷격 대타 가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데려가고 하니까 님이 잘 잡는거 같죠? 샷격이 드럽게 모자라서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데려간다고는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뭐 어찌 알겠습니까. 다들 싫은 소리는 면전에 대고 안하는게 어둠 관행인데.
그래도 전 도저희 울화통 터져서 못참겠어서 글 남깁니다.
앞으로 다신 같은 팀에서 보@지 맙시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