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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ㅎ ㅏ
320 2014.11.13. 11:30








인간관계가 왜이렇게 힘드냐.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말하지만, 정작 다 자기만 생각하는 그 행동.

오래 고민해서 말한것처럼 얘기하지만, 결국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결정.



그걸 모른척, 이해하는척 다 받아주기엔 내 속이 그렇게까지 넓지 않은가보다.



한번만 신경써서 배려하면 그사람과의 인간관계에 큰 도움이 될텐데.

한번 손해보면 세번은 배려받을수 있을텐데.

왜 그 한번의 배려가 사람들에겐 그렇게 어려운걸까?

당장 한번의 시간, 한번의 돈

그게 그렇게 아까운건지..

아니면 그럴마음이 없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거기까지 생각조차 못하는건지..






저사람은 다 이런 이유가 있겠지. 그사람은 그런 이유가 다 있겠지.

그렇게 다 이해하며. 살아오려 했지만.

나도 결국엔 남들과 똑같은 사람인가보다.



나도 조금은 이기적으로 변해야겠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