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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오늘의일기♡ (감동스토리) ]
633 2014.12.28. 01:01


2014년 12월 28일 00시 20분 경

시장콜존에 케릭을 새워두고 세수를 하구있었다..

이때 울리는 전화소리 ( 소유X정기고 - 썸 ) ♩요즘따라 내꺼인듯 내꺼 아뉜 내꺼 가튼,,, ~~ ♬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이 시간에 전화 할 사람은 어둠의전설러 밖에 없을꺼기 때문에..

감이 안좋았다.. 그래서 씻다가 얼른 수건으로 물기 닦구..


sk2맨 (피테라에센스) ※강남 센트럴 신세계백화점에서 20만원 넘게주고 샀음※

을 급하게 덕지덕지 얼굴에 쳐바르규.. 컴퓨터에 앉는 순간 -_-?,,


악마의열매(적길) 에서 날 음해하는 세력들 (ex:품은,야멍청 등등..) 이 내 템을 깨고있었다..

깨지고 있던 물품은 강세(20장) 토끼(40장) 산타모(7장) 악꼬(10장) 등등..

다합쳐서 100장이 넘는 *고가템* 들..-_-


시장콜존에 잠수태워 둔 내 잘못이 제일 크지만,

나는 이런 격 떨어지는 광경을 보고 기겁해서 바로 홀루콜을 눌렀다..


그리고 나서 휴대폰을 확인해봤다..

부재중전화 : 적길 악마의열매 길드원 xxxx / 부재중전화 : 적길 악마의열매 길드원 xxx
부재중전화 : 적길 잇츠 길드원 xxx / 적길 잇츠 길드원 xxx

그렇다.. 나랑 비승 적길드인 사람들이 날 걱정해서 폭풍카톡 & 전화를 해주고 있던것이었다..



나 증말.. 오늘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잖아..ㅠㅠ

설사 내 템이 깨졌을지라도-

그 값이 100장을 넘더라도-

게임 안에서 빨간색이 뜨는 적길드 일지라도-

오늘 내가 경험한 이 인맥들에게 나의 인맥이여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구싶다.,....^-^





그리고!! 우리 세력 길드!! 보고있지?

오늘 누구보다 먼저 시장콜존으로 달려와줘서 너무 고마워.....!!

(혜병,말프,메렁이창고(진호),간다미스,어도비) ← 제일먼저 달려와준 세력 길드원들...!


나 절대 잊지 않을게, 그리고 동열(눈록)아! 템 깨지는 옆자리 한자리 막아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