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저 단편으로 할까 해서 무심코 끄적이다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1부만 해도 100 편은 훨씬 넘는 장편이 되버렸습니다. -_-; 시작할 당시 판타지에 관한 지식은 하나도 없었고 알고 있던 것은 파판과 어둠의 전설의 소재를 이용했으며 세계관/역사 역시 어둠의 전설 메인 스토리 (그 허접하지만 무한히 뻗어나갈 수 있는 바탕..) 를 따라갔습니다. 제목이 내용과 틀리진 않는다는건.. 사실 아직까지 뮤레칸 봉인계획을 크게 벗어나진 않았고 본론에 들어가지도 않은 내용이지만.. 1부를 보면 뭔뜻인지는 아실 거예요 -_-;; 문체.. 역시 만화는 그려봤어도 소설은 처음이라 그런지 지난번에 오랫만에 줄거리요약해보려고 첫편부터 다시 봤는데 어찌나 허접함이 몸으로 느껴지는지 -_-; (아마.. 먼훗날 이걸 보면 또 허접하다고하겠죠) 정말이지.. 뭐든.. 하면 됩니다 -_-; 테웨뷔르가 처음에 쓰던 그 오만하고 바보같은 글들이 세월이 갈수록 조금씩이나마 안정되는 것을 스스로 느낄 정도이니까..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요 ^^; 시인의마을에 처음 들어와서 영웅이 되려고 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광대와 신념의 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모든지 변호해보려고 했습니다. 나 자신을 희생해보려고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사람들이 조금씩 나눠 준 지혜와 질책을 거름삼아 오늘의 저는 이미.. 제 세상이 아닌 이 세상에서 아직도 사람들에게 그나마.. 살아가는 원동력을 주고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자학교로 몰려드는 처음 이 세상에 오시는 사람들이 모르는 이야기 - 멘탈로니아의 신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어둠의 전설 기본 바탕에 당신의 스토리를 만드는 데 한몫 할 것입니다. - Tewev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