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들으면서
343 2015.01.22. 13:11

가사를 하나씩 하나씩 생각하면서 들어보니

나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자식에게 거름이 될수 있는 부모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족 그리구 부모님들을 생각하신다면
다른 사람들의 부모욕은 제발 자제해주세요

당신들이 부모욕을 하면 당신들의 부모도 똑같은 욕을 먹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