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의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사냥보다 친구들과의 채팅 어둠을 통해 알게된 낯선사람과의 대화
모든것이 신세계였던 한소년 그 소년은 1년여 동안 2써클에 머무릅니다
가상의세계에서 이름모를 한 사람을 만나고 그 케릭의 아이디는 빵빵한땡
아현동에 살던 20살내기의 동대문에서 옷장사 한다던 누나
그누나를 짝사랑 합니다 얼굴한번 본적 없는 그누나가 요즘들어 무척 그리워 지네요
어둠의전설이란 누군가에겐 사냥이 주의미가 될수 있고 누군가에겐 공감과 교감이
주의미가 되며 누군가에겐 휴식처가 될수 있는 그런 어둠인것 같아요
변해버린 어둠의 세계를 보며 안타까워 하지 마시고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