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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미련 ]
387 2015.04.24. 11:40














오랜만이네요.


시간은 야속하게도 빨리도 지나가네요,


어렸을땐 시간이 너무안가서 아 빨리 지나갔으면했는데,


막상 지나가고 나니 후회가 되는게 많네요.


남아있는 추억거리라곤 편지함읽는게 다인데,


오랜만에 본 편지함..


미소만이 남네요.


저를 아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