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1,2번은 벨리엔님이 말씀하신것을 좀 추가적으로 붙인것이고
3편에서는 벨리엔님이 캐치못한부분을 까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BJ욕심있으신 착한제국님은 현재 방송을 하시고 계십니다.
저도 어쩌다 5분씩 히얏 사냥하는걸 봐왔습니다.
근데 당신은 매일 히얏을 하고있군여...
근데 그 히얏을 도는유저들은 뚜벅이가 있지가 않았음~
그말에 의미는 당신같은 사상을 가지고있는자라면 그역시 ㅅㅎ -1 과 사냥을 하지말아야함.
결국 자신도 ㅅㅎ과 -1에 도움으로 경험치를 하고있으면서
과연 얼마나 면상에 철판을 깔았기에 시인의마을에 역겨운글을 싸질렀을까?
시인의마을에서 본인이 적은글과 언행일치를 하려면 당신은 팀구하는게 힘겹더라도
NO ㅅㅎ -1 팀으로 구해야함 ..
마치 착한제국을보면 드라마 '펀치'에서 최종보스인 윤검사(최명길)이 생각남.
본인은 피를 묻히지않고 깨끗한척을 하며 앞에선 정의를 짖어댔지만
다른사람에게 피를 묻히면서 자신의 지위를 지켜나갔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있음
나역시 야배를 좋아했던유저이고 정통파 손유저였음.
근데 어느샌가 자보가 성하고 ㅅㅎ이 당연시되며 여러가지가 등장해서
나는 이것에 회의를느끼고 야배를 거의 가질 않음..
당신또한 시인이랍시고 시인의마을에 어둠의전설에서 이래라 저래라 그러지말고
본인이나 ㅅㅎ -1이랑 같이 경험치 하지말고 그냥 초성이벤트나 하시면서
아프리카켜놓고 먹방이나 하시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