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들어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다 삭제했어요.
솔직하게 말해서 아직도 제 생각에 큰 변함은 없지만
제 생각과 다른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시편에 분란이 생길정도로 '다수'라면
저역시 그것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며, 함부로 글을 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는것이 맞겠지요.
시편을 보며 불쾌하셨을 유저분들과. 글을보며 기분이 상하신 유저분들에게 죄송합니다. (_ _)
다들 눈살찌푸리지 마시고 그래도 기분좋은 주말인데 즐겁게 시작하시길..
끝으로..
저는 헤겔의 변증법. 즉 정반합의 논리가 이런 사소한 게임에서도 작용된다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닌 어느정도의 합리적인 비판은 항상 수용할 자세가 되어있고
그것이 건설한 토론으로 이어져 정과 반이만나 결국 합을 도출해낼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저에게 더 하고싶은말이 있으신분들은
개인귓말도 좋고, 편지도 좋고. 제 방송에 오셔서 직접 얘기하셔도 좋으니
언제든 부담없이 말씀하시길. 건설적인 토론은 항상 환영합니다.
제가 썼던글을 돌이켜보니, 감정적인 이야기와 서로에 대한 비난은 결국 서로에게 남는것없는
의미없는 소모전밖에 되질 않는거같아요. 다시한번 반성합니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