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하고 눈물이 나려할땐,
아주 웃기는 비됴를 하나 보쟈
최대한 크게 깔깔거리며
볼을 타고 내리는 눈물에게 언덕을 만들어주는거야
울다가 웃으면 x9멍에 털난단 얘기도 떠올려바
어때. 또 한번 웃을수 있지?
슬픔.
별거 아냐
눈에 보이는 것들로 그냥 한번 웃어주면
금새 식어 보조개 사이로 숨어버릴껄.
그렇게 뜨겁던것도 허무하게 식어버릴
한 순간의 열정에 불과한걸..
살면서 다시는 사랑이 주는 아픔에 먹혀버리지 말쟈
더이상 사랑이 주는 슬픔에 무너지지 말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