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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유노윤호에 관한 일화 -2-
1311 2015.06.09. 00:59

[유노윤호와 친분이 있는 사람의 제보를 토대로 재구성된 내용입니다.]

저는 평소처럼 유노윤호와 귓으로 농담을 따먹고 있었습니다.

"야 캐릭터 구경좀 하자 어디야"

"마인콜오셈ㅈㅅ"



1위의 캐릭터를 구경할 기대감에 저는 얼른 마인콜을 썼습니다.

유노윤호의 실물을 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평소 뮬던에서도 "저기 방..." 하는순간 모든방이 빈방이 되어 별명이 "직방"이었던 그가,

마인에 나타난 것입니다.


듣도보도못한 아이템으로 치장을 한 유노윤호의 등장에 갑자기 마인콜존이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 유노윤호님이잖아!! 체마 50만씩은 찍어야 겨우 같은 화면안에 설 수 있다는 그분이 여기에!!"

어떻게 알았는지 저쪽 죽마에서부터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누추한곳을 밟고 돌아다니시다니!"

갑자기 저마다 차고있던 향상된리젠트다이아귀걸이를 바닥에 깔아 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놀란 저는 무심코 채팅창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유노윤호야 너 정말 대단하다ㅋㅋㅋ"








그때였습니다.




"감히 우리 유노윤호님의 존칭을 함부로 불러??"



저는 바투와 밀기로 구석에 몰려 다굴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놀란 마음에 급하게 어둠을 종료하였고, 곧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 그 때 일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