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예비군이라 살이 많이쪄서 지난주에 미리 전투복을 끄내서 입어보았는데
안맞거에요 너무 터무니없이 살이 너무찐바람에 ㅠㅠ 그래서 2년만 입으면 어차피 끝이기때문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전투복이 10~12만원이나 하는거에요.
쌔걸 살필요 있나 싶어서 중고나라에 급하게 글 을 올려서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어제 올렸는데 글올린지 2시간도 되질안아 연락이 왔습니다 5만원에 상하의를 다판매하겠다고
근데 이 사람이 내일 8시에 망월사역앞에서 보자는거에요 그래서 ㅇㅋㅇㅋ 알았다고 하고
마음편히 약 3시간을 취침후 부랴부랴 판매한다는 사람에게 전화를하고 역으로 향했습니다
왕복 20키로쯤 되는길을 눈도 제대로 못뜨고 운전해갓습니다..... 근데 8시가 넘어도
오질안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한 5통했는데 전화를 다씝는거에욤 ㅠㅠ 그래서 아 사기당했구나 싶어
근처 군장점검색해서 군장점으로 향했습니다 그래도 12키로나 떨어진곳.... 도착할때쯤되니
전화가 오는거에요 자기 역에 도착햇다 어디냐면서
그래서 아뿔싸 길이 어긋낫나보네... 하고 다시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약속장소에 다와서 전화를했습니다 저 도착햇는데 어디세요? 라고 물으니.......
전화를 받자마자 끊는거에요.........
그리구 1분뒤 문자가......왔내요
낚였지 씨2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구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침부터
이게 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찐 내잘못이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