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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호러캐슬 관찰일지 -11
719 2015.06.10. 15:46

나는 만부장이다.

호러캐슬엔 항상 똑같은일이 반복된다 .
끊이질않는사냥모집과 그냥 비루한인생들의 소소한 채팅 단지 그뿐이다.

나처럼 사람들을 구경하는부류도 있지만 이건 몇안되는 희귀한케이스다.

나는 사람들의 아이템을 구경하는 취미가있다 .
그러다가 영도홈플러x 라는 분의 거지같은행색이 나의 이목을끌었다
나는일부러 이렇게 꾸미셨나? 하고 속아이템이궁금하여 클릭을했다.
하지만 속아이템 역시 거지였다. 역시 어둠인들은 겉모습에서 티가난다.
절대 호러캐슬에서 갑부는 거지처럼하고다니질않는다. (예외있음 비비x)

역시나 하고 닫기를 눌를려는순간 나의 마우스커서가 닫기를멈춘건 그 거지같은겉모습과
속아이템이아니라 자화상옆에 쓰여진 글이였다.

' 영도 안산다 '

나는 이자화상글을 보고 생각했다 영도를 안살꺼면 왜 영도홈플러x 라는 아이디를 지었을까?
그리고 나는 인터뷰보다 궁금한게먼저라 말을물었다.

만부장 " 저기요 "

영도홈플러x " ㅇ "

만부장 " 왜 영도를안사시면서 영도홈플러x 입니까? "

영도홈플러x " 이사감"

나의궁금증을 아주 속시원하게 대답해주었다.
나는 이분이 궁금하여 인터뷰를 요청하였다.

만부장 " 인터뷰좀 요청해도되겠습니까? "라고 묻자 이분은 "ㄴ" 라는 대답과함께
갑자기 나를 바투와 밀기를 하였다.
그리고 또밀었다. 화가나셨나보다 거지새2끼
역시 호러캐슬엔 이런 가지각색의 개성이있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