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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복귀한만부장 수양록-4
590 2015.06.11. 01:36

나는 만부장이다.

도박에서 가장운이좋은사람은 가장좋은패를 가지고있는사람이아니라.
그자리를 떠나는 사람이다.

나는 가장좋은패를 갖고있지도 자리를 떠나지도않은,
만족이라는걸 모르고 그저 내 운하나를믿고 내성공을믿는 그저
확실치않는돈을 내돈인듯한 탐욕적인 갈망으로 휩싸인 멍청이였다.

아마 글을쓰기시작한지 2일전 이야기다 나는 꾸준한이벤트와 도박배팅으로인해
엄돈 수표 22장과 저낫을 손에 쥐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질않고 더욱더 만족할 줄 모르는 메마름이 강해졌다.
내친구들은 멈추라고 더이상하지말라했지만 나는 그조언들이 들리지않았다.
난 결국 다잃었고 지금 이렇게 잉여롭게 글을 쓰고있다.

도박은 보려고도하지말고 들을려고도하지마라 나처럼 된다 .
도박에 대한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