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복귀한만부장 수양록-6
768 2015.06.11. 03:51

나는 만부장이다.

일단 이야기를 이어나가기전 간단하게 등장인물중 한명을 소개하겠다.
셰프지 라고 호러캐슬 유폐왕을 자칭하는 유저가한명있다.
같이 토크온으로 얘기한바 말투나 목소리가 30대 초중반 아저씨다.

나는 그날도 비비덕과 밀레스일진들과 다같이 인사를하고 있였다.
셰프지랑은 친한사이여서 호러캐슬에서 얘기를자주나누는데
셰프지가 그 날 갑자기 밀레스던전앞에 나타나더니 으*랑 까꽁 거리고있는것이다.
나는 너무의아하였다 셰프지는 호러에서나올 사람이아닌데말이다

그리고 셰프지한테 으*를 어떻게아냐고 물었다.
친구라하더라 역시 셰프지는 친구가많은거같았다.
그래서나는 셰프지한테 토크온에 으*좀 초대해보라고했다.

근데 으*가 토크온 방에들어오자마자 나는 놀랬다 이쁘고 날씬한목소리
어둠의전설 여자중엔 저런목소리가 없을텐데하고 놀란마음이였다.
비비덕과 나는 계획을 포기할까하는 잠깐의 미친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여태 참고지냈던것이 너무아까워 우리의계획은 으*의 목소리때문에
잠시 보류되었다.

하지만 기회를 찾아야 기회를 만드는듯이 잠시계획을 보류했던 우리의생각은 기회였던것이다.
원래 겉과속이 다른우리는 더깊숙이까지 밀레스일진들과 동화가 안됬었는데
생각을 달리하고 마음을 잠깐열자 밀레스일진들은 우리를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나에겐 게임속엄마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