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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무법
80 2002.01.21. 00:00

옳다고 생각한 것을 다른 이는 그르다 하며 분명 얼마전까지 해도 눈살이 찌푸려지는 일이 당연한 듯이 묵인되고 있다. 세력이 큰 자의 입김 정도는 누구라도 반대할 수 있지만 실권을 진 자의 실력행사는 아무도 막을 수 없으며 운영자 욕하는 건 손바닥 뒤집듯 쉬워도 막상 겜 같이하면서 온갖 사기를 치는 옆자리 사람한텐 아이템 하나 더타려고 한다. 그 예전에 슬픈바람이라는 지금은 군대로 떠난 울보 파람이형이 이런 소리를 했다. 어둠에 헌법이 필요하다고. 분명 시간이 지나면 가치관이 달라져 서로 싸우게 될 것이라 하여.. 불과 그때만 해도 길드원 키워주기가 옳다 그르다를 명분으로 수많은 길드들이 전쟁까지 갈 정도였지만.. 지금은 전쟁조차 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추락해버린 무법의 세상. 본인은 양심만은 지키고저 하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