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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게시판 관리자님에게 보내는 편지
3038 2015.12.08. 20:38

올해 한국 영화 중에 베테랑이 꽤 흥행 했나 봅니다..
영화중 유아인이 맷돌 손잡이를 어이 라고 설명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오늘 제 게시글이 지워져 문득 생각이 나 글을 올려 봅니다..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산을 올라 가는데
꽤 높이 올라가 오후 늦게나마 산에서 내려 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장마당에서 나무를 다 팔 수 있으려나 걱정을 하며
깊은 한숨을 쉬며 내려 옵니다.

왠일인지 오늘은 나무가 금세 팔려 나갑니다.
아! 오늘은 팥을 쑤어 먹어야 겠구나..

팥을 산 나무꾼은 어두워지기 전에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어두 컴컴할때쯤 집으로 와서 지게를 마당에 세우고
맷돌에 팥을 넣으려는 순간 어라! 어이가 없네?

일 마치고 접속해 게시판에 들어가 게시글 지워지는 걸 보고
아 열심히 관리 하고 계시는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제가 쓴 게시글도 지워졌더군요..

물론 내용이 시인들에게 보내는 글은 아니였지만...
살아남은 게시글들을 봤을 때 글을 삭제한 것이..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생각에 적어 봅니다.

길광 막층 뛰어 가는중에 그룹원 코마 뜨고 살린다고 삽질하다가
한명 남고 떼콤 떳는데 그분이 어라! 코마가 없네? 하면서 리콜타고
다시 떼콤 살릴려고 같이 도적케릭으로 함께 그곳으로? 다시 뛰어가는 심정?

관리자님 핵노답게임 게시판 관리한다고 수고하십니다...
그런데 게시글 삭제 기준이 뭐에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