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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퓨전/정복/민이]에게 쓰는 편지
1113 2016.02.18. 13:21

그동안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철이 든 것같다
만에 하나라도 조금의 확률이 있다면
좀비처럼 끈질기게 노력할 것이다
설날이 지나고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처음처럼 그때처럼 돌아갈순 없는 것일까?